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맷 카펜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특이하게도 장갑을 끼지 않고 맨손 타격을 한다. 어린 시절부터 장갑을 끼지 않는다고 한다. * [[텍사스]]주 출신이다보니 어린 시절 그의 우상은 전 [[휴스턴 애스트로스]] 선수이자 2011-2012 시즌 그의 팀 동료이기도 한 [[랜스 버크먼]]이었다고 한다. 그의 부인은 그와 사귀던 시절에 버크먼의 대형 포스터를 그에게 선물한 적이 있다고 한다. * 카디널스 팬들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에이스 [[크리스 카펜터]]의 존재 때문에 카프(Carp) 대신 맷카프(Matt Carp)라고 부른다. 한편으로는 [[맷 홀리데이]], [[맷 애덤스]]와 함께 맷 트리오로 엮이기도 한다. 국내 카디널스 팬덤에서 카펜터는 '''보배'''라고 불린다. [[토니 워맥]] 이후의 고질적인 2루수 걱정을 한 순간에 메워버렸기 때문이다.[* [[해외야구 갤러리]]에서는 목[[좆|X]]간이라는 별명이 있다.] * 메이저리그의 넓어진 스트라이크존에 따라 [[브렛 가드너]], [[추신수]] 등과 함께 스트라이크 판정에서 가장 손해를 보고 있는 대표적인 좌타자이다. * 유격수를 제외한 전 내야를 맡을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지만 어깨가 많이 약하고 알까기도 자주 하는 편이다. 보통 1루를 맡았을 때 타격이 가장 좋은 편이라 유틸 플레이어 특성 상 유리몸되기 쉽다는 점 때문에 팬들이 구단에게 제발 1루 고정시켜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. * 침착한 겉모습과는 달리 빠따를 보면 의외로 기분파에 가깝다. 연마다 팀이 이기는 날에는 빠따로 OPS .950 내지 1.100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지는 날에는 거의 멘도사 수준의 성적을 찍는다. * 오승환에게 돌부처 상을 선물해주었다. 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BGdU_C4S2yo/?r=1737634491|#]] * 뉴욕 양키스 입단 이후에는 양키스 팀 특성상 수염을 정돈해야 한다는 룰에 따르면서 콧수염만 남기고 나머지 수염은 다 밀어버렸는데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한 메이저리그 레전드들인 [[마이크 슈미트]]나 [[데니스 에커슬리]]랑 외모가 비슷해졌다. 그 모습이 처음엔 너무 어색해서 트위터엔 영문으로 '분명 카펜터 데려왔다고 했는데 얜 누구냐?'라는 식의 글까지도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